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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2018년 07월 02일 월요일 제5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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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52시간? 한국도 선진국인데, 그렇게 많이 일하나.”
6월27일 전국경제인연합(전경련)이 주최한 특별대담에 나선 경제학 석학 폴 크루그먼 교수의 답변.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정부가 주당 노동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축했다”라며 비판적으로 질문하자, 이렇게 답해. 국내용 논리를 노벨상 수상자에게 들이밀었다가 본전도 못 찾은 전경련.





“일본은 나카소네 전 수상 아들과 손자가 국회의원이다. 정치를 장인화·전문화하고 있다.”
6월25일 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 내에서 일고 있는 중진 책임론에 반발하며 이렇게 말해. 자유한국당은 한국 정치를 비극화하나, 희극화하나.





“현재 월드컵 최고의 순간?”

6월27일 러시아 월드컵 예선 F조 대한민국 대 독일 경기에서 한국 팀 김영권 선수가 후반 추가 시간에 첫 골을 넣은 사진을 공유하며, FIFA 월드컵 공식 계정이 트위터에 올린 메시지.




ⓒ시사IN 양한모

“축구는 22명이 90분간 공을 따라다니다가 결국은 독일이 이기는 게임이, 이제는 아니다.”

영국의 전설적인 골잡이 출신 해설가 게리 리네커(그림)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말. “축구는 22명이 90분간 공을 따라다니다가 결국은 독일이 이기는 게임이다”라는 과거 자신의 말을 이렇게 정정해.





“다음 달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만나면 밥을 사겠다.”
한국 덕에 16강에 진출한 멕시코의 호세 안토니오 곤살레스 아나야 재무·공공신용부 장관이, 김동연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멕시코랑 협상 테이블 펼 일 있으면 지금 해치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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