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을 다룬 다른 기사들도 인기를 끌었다. 김형민 PD가 쓴 ‘4·3 운명을 바꾼 세 명의 군인’은 100회 이상 공유됐다. 70년 전 사건 현장에 있었던 군인들을 다룬 기사였다. 정희상 기자가 쓴 ‘4·3 총탄의 상처 지금도 욱신거려’는 150회 가까이 공유되고 850명 이상이 ‘좋아요’를 눌렀다. 이규배 제주4·3연구소 이사장이 쓴 ‘망자들의 못다 한 이야기’ 역시 호응이 있었다. ‘Hyelan Song’ 독자는 “먹먹해. 생존자가 계신 한 너무 마음이 아파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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