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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에 장애는 없었다

신선영 기자 ssy@sisain.co.kr 2018년 03월 19일 월요일 제5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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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패럴림픽 취재 순간마다 나는 자문했다. ‘내가 장애를 겪는 이들을 취재하고 있는 게 맞나?’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선수 모두가 승자였다. 많은 사연과 감동이 이곳에 있었다. 한계를 뛰어넘는 ‘하나 된 열정’을 담을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

ⓒ시사IN 신선영
3월15일 휠체어컬링 ‘오벤저스 팀’이 중국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이긴 뒤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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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4일 열린 남자 노르딕 바이애슬론 경기에 참가한 중국의 두하이타오 선수가 역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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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5일 북한 대표단과 선수단이 모든 경기 일정을 마치고 평창 선수촌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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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크로스 남자 상지장애(SB-UL) 부문 경기에 참가한 박항승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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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1일 강릉 하키센터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예선전, 대한민국-체코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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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1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5㎞ 경기에서 신의현 선수가 동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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