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관련 수사는 주진우 기자의 ‘MB 프로젝트’로 시작됐죠.
그런데 그 수사가 정점을 향해 치닫는 동안 주인공은 침묵만 지키고 있습니다.
‘MB 프로젝트’가 1편에서 4편까지 이어지는 동안 어떤 반론도, 법적 대응도 하지 않았던 그분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다스는 누구 겁니까?” 주 기자와 독자가 함께 외쳐보자고요.
독자와 함께하는 ‘MB 프로젝트’,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기간: 2018년 2월1일~2월28일


➊ 이벤트 기간에 〈시사IN〉 정기 구독(신규·재구독) 또는 정기 후원을 신청한 모든 독자에게 전자책 〈주진우 기자의 ‘MB 프로젝트’〉(한정판)를 보내드립니다.


➋ 이벤트 기간에 정기 구독·후원을 신청한 독자 중 100명을 추첨해 영화 〈저수지 게임〉 특별상영회 및 주진우 기자의 GV(관객과의 대화) 초대권을 선물합니다.


참여 방법: 자세한 내용은 〈시사IN〉 홈페이지(www.sisain.co.kr)를 참조하세요.
(문의 02-3700-3203~3206, sales@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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