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차별화와 탐사보도가 위기 탈출의 해법

고제규 편집국장 unjusa@sisain.co.kr 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제527호
댓글 0

신한슬 기자는 디지털 DNA를 타고났습니다. ‘최저임금으로 한 달 살기’ 체험 기사를 게임(5580.sisa.in)으로 만든 주역입니다. 창간 10주년 특별기획 ‘저널리즘의 미래를 묻다’ 시리즈를 맡고 있는 신 기자입니다.


현지 취재한 미국 언론사는?


지난 호에 담은 <프로퍼블리카>, 이번 호에 쓴 <디인터셉트>, 그리고 <쿼츠>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를 취재했습니다.

선정 기준은?

국내외 거의 모든 언론사가 ‘미디어의 위기’를 말하죠. 독자 수는 줄고, 광고는 인터넷 플랫폼 사업자에게 빼앗기고. 그 해법을 찾고 있는 온·오프라인 언론사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미국 언론사들이 찾은 해법은?


취재한 모든 언론사에서 공통적으로 “다른 데서 보도하지 않는 것을 우리는 보도한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차별화’와 ‘탐사보도’에서 해법을 찾고 있는 셈이죠. 디지털 환경으로 마감 시간이 바뀌고 편집회의 방식도 바뀌었지만, 결국 그들도 양질의 뉴스 전달이라는 저널리즘의 기본에서 위기 탈출의 해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기사에서(웃음).



신 기자와 수다를 떨던 그 시간, 김동인 기자는 독일 <슈피겔>, 영국 <가디언>, 스페인 <엘파이스> 등을 현지에서 취재하고 있었습니다. 오는 12월4일에는 창간 10주년 행사의 하나로 탐사보도와 저널리즘의 미래를 주제로 한 ‘<시사IN> 저널리즘 콘퍼런스’도 열립니다.

<저작권자 ⓒ 시사IN (http://www.sisa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