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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창간 10주년 축하 메시지

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2017년 10월 11일 수요일 제5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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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문재인

<시사IN>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사IN>은 편집권 독립을 위한 파업으로 탄생한 매체입니다. 참 언론인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2006년 추운 겨울 거리에 섰던 올곧은 기자 정신이 10년이 지난 오늘, 독립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시사IN>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가치를 조명해왔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탐사보도와 데이터 분석 보도의 새 장을 열었습니다. 국제·통일·경제 분야에서는 균형 잡힌 전문적 시각으로 여론의 균형추 구실을 해왔습니다. 언론 자유와 편집권 독립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를 <시사IN> 10년사가 여실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의 여정을 넘어 ‘정직한 사람들 시사人’이 만들어갈 더욱 정의로운 세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시사IN>은 참 피곤한 친구입니다. 똑똑한 데다가 대쪽 같은 친구니까요. 하지만 이런 친구들이 없으면 사람이 나태해지고 무뎌집니다. 곁에 두고 자주 의견을 묻고, 따갑지만 약이 되는 그런 얘기를 들어야 합니다. 저에게 <시사IN>은 까칠하지만 큰 도움을 주는 좋은 친구입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저는 <시사IN>의 가장 오래된 구독자 중 한 명입니다. <시사IN>은 사회정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정치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지 못할 때, 언론이 거기에 대해 질타해주고, 사회 부조리를 파헤쳐서 소금 같은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 일을 <시사IN>은 잘 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그리고 100년이 더 기대됩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
가장 권위 있고, 민주주의 미래와 민주주의 시민사회를 이끌고 가는 <시사IN>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10년간 <시사IN>은 그렇게 해왔습니다. <시사IN>에 존경과 신뢰를 보냅니다. 좋은 주간지, 신뢰받고 권위 있는 주간지로서 <시사IN>의 계속된 발전을 기원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시사IN> 창간 때 국회의원으로서 축하 콘서트에 가서 춤과 노래로 여러분을 축하한 적이 있습니다. <시사IN>은 모두를 춤추게 하는 엔도르핀 같은 존재입니다. 제주도민과 함께 창간 1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배우 권해효씨

10년 전 서울 명동성당에서 <시사IN> 창간 축하공연 진행을 맡은 사람으로서 기회가 된다면 10주년 공연도 같이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버텨온 것도 독자의 힘이었을 것입니다. 과거 끔찍했던 10년을 돌아보면, 자유민주주의 질서는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그것을 지켜내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튼튼한 언론, 좋은 기자들을 응원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다시 한번 정기구독 신청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하시죠.

김승하 KTX 승무원노조 지부장
그나마 저희 KTX 승무원 문제가 이렇게 정권이 바뀌는 시기에 여론화되어 있는 것도 <시사IN>이 큰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창간 11주년 기념호가 나오기 전에 저희 KTX 승무원이 안전을 담당하는 승무원으로 KTX 안에 근무하게 됐다는 기사를 꼭 <시사IN>에서 보고 싶습니다.

조형근 독자(전 시사모 부회장)
저에게 <시사IN>이란 ‘자뻑용 거울’과 같습니다. 창간 과정에서 이름 없는 독자의 힘이 모여서 흔들리지 않고 같이 싸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굉장히 놀랐고, 그분들을 존경하게 됐습니다. 일개 독자에 불과한 나도 존경받을 가치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10년 정도는 사람답게 살고 함께 어울려 산다는 게 어떤 것인지 훨씬 넓고 깊게 나아가는 데 <시사IN>이 제일 앞장서주실 거라 믿습니다.

배춘환 독자 (‘노란봉투 캠페인’ 제안자)
<시사IN>에 나온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의 47억원 손해배상 가압류 기사를 읽고, 겁도 없이 4만7000원을 편집국에 보낸 것이 ‘노란봉투 캠페인’으로 이어졌습니다. 한결같다는 건 무척 힘든 일입니다. 20년, 30년 후에도 <시사IN>이 힘이 더 커져 약자의 목소리를 전달했으면 좋겠습니다.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

10년 전 이맘때, <시사IN> 창간을 앞두고 고사를 지내는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시사IN> 창간은 저로 하여금 굉장히 여러 가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잊지 못할 10년 전 오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환경도 바뀌었고, 미디어를 둘러싼 기술적 환경도 바뀌었습니다. 언론계에 종사하는 모두에게 힘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시사 주간지로서는 더 힘들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는 구석은 있습니다. <시사IN>이라는 주간지가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왔는지 생각하면, 앞으로도 그 답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시사IN>은 잘될 것 같습니다. 잘되는 쪽에 걸겠습니다.

최승호 MBC 해직 PD

벌써 10년이 됐다는 얘기를 들으니 감개무량합니다. 언론인의 승리라는 느낌입니다. 창간 당시 <시사IN>이 보여준 힘은 참 대단했습니다. 거대 자본에 의한 기사 삭제에 맞서 싸우고, 마침내 그 회사에서 나와 완전히 새로운 매체를 만들었으니까요.  벌써 10년이 지나 튼튼하게 버티고 있는 모습을 보며 새로운 희망을 느낍니다.


ⓒ시사IN 최예린




<시사IN> 창간 10주년 독자 축하 메시지


김형연
<시사IN> 창간 10주년 축하드려요.

megami76

10년 전 <시사IN>의 창간 과정을 모두 지켜보고 창간 정기 구독을 신청했을 때의 그 감개무량을 잊을 수가 없네요. 그냥 1년만 지켜보자 했던 것이 이젠 떼려야 뗄 수 없는 소중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독박 육아’ 때도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창구였던 <시사IN>. 이제 쌍둥이 남매가 <시사IN>을 보며 이런저런 질문을 자주 합니다. 또 하나의 가족 <시사IN>.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민주
안녕하세요, 저는 <뉴스공장>의 김은지 기자를 통해서 <시사IN>을 알게 되었고 트위터로 팔로하면서 기사와 칼럼을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저는 <시사IN> 모바일 홈페이지가 참 좋아요. 광고가 별로 없어서 가독성도 좋고 글도 정말 양질이어서요. 10주년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정통 시사 주간지로서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시사IN 자료
2007년 8월11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시사IN> 창간 선포식.

ⓒ시사IN 자료
2007년 편집권 침해에 항의하며 천막 편집국을 꾸린 기자들.
ⓒ시사IN 자료
2007년 9월15일 <시사IN> 기자들이 막 인쇄된 창간호를 살펴보고 있다.


2eu****
<시사IN>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꼼수’ 시절 주진우 기자를 알게 되고 그 이후로 시사 잡지는 늘 <시사IN>이었습니다. 언제나 좋은 기사와 내용으로 세상을 밝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10년도 기대하겠습니다. <시사IN> 파이팅!

Kyounghoon Lee
10년이라는 시간은 수련자가 숙련자로 그리고 철학 또한 얻게 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9년간의 언론 탄압과 황색 저널리즘이 판치는 암흑기에서도 고군분투하며 이렇게 성장한 모습에 한편으로 애잔함도 느낍니다. 애독자로서 10주년을 축하드리며 변치 않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신랄하고 날카로운 비평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박준희

지금까지 달려온 10년보다, 앞으로 날아갈 10년이 더 기대됩니다. 세월호를 기억하기 위해 처음 <시사IN>을 접하고 제법 시간이 흘렀습니다. <시사IN>의 기자를 비롯한 모든 구성원들이 합심하여 산출한 기사 하나하나가 대한민국의 살이 되고 거름이 되었다고 믿습니다. 독자로서, 국민으로서 지금까지 그랬듯 앞으로도 변함없이 응원하겠습니다. 부디 <시사IN>을 등록한 2007년 8월29일을 잊지 마시기를 기도해봅니다. <시사IN> 아자!

백설기
10년 전, 중학생이던 내가 역설적이게도 MB 덕택에 세상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됐고 뉴스를 보기 시작했다. 10년이 흐른 지금 MB 때문에 너무도 척박해진 언론 환경. 정권은 바뀌었지만 여전히 암울한 시대 속에서 그래도 <시사IN>이 있어 뉴스를 챙겨 본다.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시사IN>! 앞으로도 정직한 사람들이 만드는 정통 시사 주간지로 오래도록 우리 곁에 남아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qwert7915
<시사IN>의 열 살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직한 사람들이 만드는 정직한 시사 주간지 <시사IN>! 대한민국의 시사 좀 안다는 ‘시사인’은 <시사IN> 구독이 필수죠. 스무 살 때도 함께해요.


라라쑈
창간 10주년 축하합니다. 아이 낳고 키우며 어른이 되어보니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가 시사예요. 앞으로도 사이다 같은 <시사IN>의 모습 보여주세요.

황병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힘써주세요! 파이팅~!

김희경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열정 넘치고 재미있는 기사들과 만화로 좋은 친구가 되어왔던 <시사IN>이 앞으로도 또 10년, 20년 쭉 함께했으면 해요~.

하인주

<시사IN> 창간 10주년을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 기사, 유익한 정보 제공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립니다. 10년 후도 더 더 사랑받길 기원할게요.

Joo Lee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믿고 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시사IN>이 되길 응원합니다!

Kyoung Won Park

예전에 굽시니스트의 만화를 우연히 본 것을 계기로 <시사IN>을 꾸준히 찾아보게 된 20대 독자입니다. <시사IN>을 읽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저만의 관점도 생겼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사리 분별을 할 수 있게 된 셈이죠.^^ 10년 동안 엄청난 열정을 보여주신 <시사IN> 기자들과 함께해주신 시민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서경원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일본에서 살면서 지인이 보내준 한 권이 인연이 되었지요. 그동안 덕분에 많은 글을 읽고, 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나루세

‘독자가 없으면 <시사IN>도 없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어느새 또다시 발생한 21세기의 ‘보도 통제’ 이슈를 접하면서 진정한 언론의 중요성을 느끼다 보면 ‘<시사IN> 없이는 독자도 없다’라는 표현이 더 옳은 말 같기도 해요. 그동안 참 잘 싸워준 <시사IN>에게 감사의 표현을 남기고 싶네요. 독자를 위한 ‘참된 글’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앞으로도 우리 자주 만나요!


이현정
창간 10주년 축하드려요!!

박성우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꾸준히 많은 사랑 받길 응원합니다. 20주년, 30주년 이상이 되어도 번성하여 새로운 역사를 쓰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Jisung Cho
창간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다양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승승장구하세요.

김해성

<시사IN> 창간 10주년 ‘참 잘했어요’ 도장 쾅!

미오
창간 10주년 엄청 축하드립니다.



초록사랑
앞으로 10년 후에 다시 만날 수 있는 <시사IN>이 되어주세요. 

김혜진

창간 축하드립니다. 초심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김태현
<시사IN>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정확하고 다양한 기사 기대합니다.

오연정

<시사IN> 10주년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독자들과 소통하고, 하나하나 발전하면서 나아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박데이빗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힘써주세요!

Sangsu Kim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한국 최고의 시사 주간지로 계속 남아주시길 기원합니다.

성*윤
우연히 친구 책상 위에 있던 <시사IN>을 펼쳤는데 기사가 너무 웃겨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첫눈에 반해버려 정기구독까지 하게 됐습니다. 한 편의 기사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시사IN>이 되기를 바랍니다. 

intosu****
위로가 되는 순간들이 참 많았습니다. 따뜻한 이야기, 정의로운 이야기, 소외되고 벼랑에 서 있던 이들을 향한 멈추지 않는 시선…. 언젠가 나 역시 겪을지 모르는 ‘부당하고 정의롭지 못한 불행’을 <시사IN>은 함께 겪어주겠구나, 하는 든든한 위로를 발견했습니다. 노력에 감사드리고 수고에 격려를 보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 보탤 수 있는 일로써 <시사IN>을, 정의를 응원합니다. 꼭 드리고 싶은 말, 정말 고맙습니다.

어영부영
창간 10주년 축하합니다.


한채영
항상 공정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기사. 한 번 더 깊이 들어가는 심층 취재. <시사IN>의 바른 길이 백년 이상 계속되길. 아이들에게 정기구독을 물려줄 수 있는 시사 주간지라 참 좋습니다. 10년! 멋졌습니다! 축하드립니다~!

Heechan Lee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IN> 만화’를 통해 <시사IN>을 처음 접했던 청소년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봤고, 그 이후로 서점에서 <시사IN>을 사서 읽게 되었습니다. 올해 초에는 <시사IN> 청소년 리더십 포럼에 참가해 좋은 강사분의 강의도 들었습니다. 10년 전, <시사IN>을 창간한 기자와 시민들의 용기와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10년 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100년 동안 잘해봐요~.
 <시사IN> 파이팅!

Jaemin Kim
<시사IN>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파이팅!

이청훈

<시사IN>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와 함께하는, 행복한 소통 기대합니다.

Taewoong Kwon
<시사IN>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냉철하고 날카로운 기자 정신으로 좋은 기사 많이 전해주세요.

김학영

효자손같이 시원함을 주는 <시사IN> 10주년을 축하합니다.

평정하라
<시사IN> 창간 10주년 독자로서 축하합니다! 정치와 사회 분야를 다루는 시사 주간지답게 지금처럼 날카로운 비평과 함께 사회를 정의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많은 내용 전해주세요. 자유 언론인으로서 독립적 편집권을 가지고 올바른 사회 구현을 위해 애써주세요~.

고민주

<시사IN> 창간 10주년 열혈독자로서 정말 축하합니다! 늘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시사IN>. 함께하는 모든 분들, 감사하고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이은영
<시사IN> 10년 동안 열심히 취재하며 고생하신 기자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진실된 다양한 정보와 소식들로 더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시사IN>이 되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Jane Park
고재열 기자 트위터를 통해 <시사IN> 독자가 된 지도 5년이 넘은 것 같네요. <시사IN>과 함께 나이 들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라고 쓰고 나니 오글. 10돌 축하드립니다.^^


Yuni Jay
고등학생 때 처음 <시사IN>으로 주간지에 입문했는데, 벌써 10주년을 맞이했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시사IN>을 보면서 기자를 꿈꿨던 과거의 제 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시사IN>으로 세상 보는 눈을 기를 수 있었어요. 부족한 부분은 채워나가면서, 앞으로도 정직한 언론으로 늘 함께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POPLALA
<시사IN> 10주년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도 작은 언론사에서 일하다 보니 확실히 글을 하나하나 담고 취재한다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됩니다. 많은 언론인들이 쉬운 길을 선택하고 회사 방침에 맞게, 정권의 입맛에 맞게 가고 있을 때 <시사IN>에서 꿋꿋한 모습 보여줘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진실 앞에 거침없길 바랍니다.

한신애
망하지 않겠다는 굳은 ‘약속’을 받고 장기 구독 중인 창간 원년 독자입니다. 기자 정신 살아 있는 기자님들, 깊이 있는 분석 기사들 다 좋지만, 직장인의 한 사람으로서 직장 민주주의를 이뤄낸 구성원들의 노력에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올곧은 기사 쓰기가 매번 쉽지는 않겠죠. 하지만 쓰러지지 않고 함께해주리라 믿어봅니다. 독자들도 함께할 것입니다. 파이팅!

불꽃

10돌 생일을 축하합니다. 시대의 질곡을 왜곡하지 않고, 거뜬히 살아남아 주었듯이 앞으로의 기록 또한 정직하길, ‘기레기’가 난무한 시대가 부끄러워할 용기 있는 기자들이 되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늘 응원하며 함께하겠습니다.

정성훈
<시사IN> 덕분에 과거 정부의 부조리와 악행들을,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민낯을 있는 그대로 전달해주셔서 성숙하고 건강한 시민문화 강국으로 성장하는 데 힘이 되어주세요. 1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네모

대한민국에 <시사IN>처럼 정직한 언론이 있어서 참 든든합니다. 사회적 이슈를 약자의 편에서 깊이 오래오래, 재미있게 써주는 데는 없을 거예요. <시사IN>에서 언젠가 저도 글 쓰는 게 꿈입니다. 창간부터 10년 동안 열심히 뛰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곤
흥해라 <시사IN>!


박병한
초심을 잃지 말아주세요. ‘<시사저널> 사태’로 나오신 기자분들의 신념을 보고 창간 때부터 구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좋은 시사 잡지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같이 성장한 저도 뿌듯하네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김동주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암울한 기사 탄압 사태를 더 멋있는 창간이라는 방법으로 극복해낸 <시사IN>! 민주주의의 시련을 촛불로 극복해낸 대한민국! 전진 앞으로!!


김찬주
지난 10년보다 다가올 10년으로 더 많이 기억되는 <시사IN>이 되길….

김은철
창간 초기부터 응원하고 지켜보고 이제는 장기 구독자로 함께 갑니다. 더 깊고 진한 기사로 타의 모범이 되는 <시사IN>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Cheongha Sam Yoon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언론으로 계속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서정환
<시사IN>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여러분들의 기사가 있어 행복했고, 든든했습니다. 10년 전 여러분들이 가졌던 분노, 슬픔, 불안을 딛고 건강한 모습을 간직한 <시사IN>을 만드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잡지를 만드신 힘은 정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직한 사람들이 만드는” 문구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정직을 계속해서 응원하는 영광을 가지도록 해주세요. 

천성현
<시사IN> 10주년 되었군요. 그 기간 ‘이명박근혜’ 작당들로 인해 KBS, MBC의 수준은 처참하게 파괴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파괴되어버린 방송은 이제 정상화를 위해 발돋움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기간 <시사IN>은 많은 이들에게 감추어진 진실을 알려주었습니다. 그 몫을 충분히 하였고 앞으로도 당연히 그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김진영
언론의 역할이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는 요즘, <시사IN>이 있어서 위안이 됩니다. 10년을 한결같이 발로 뛰어준 기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사IN>에 바라는 두 가지. 첫째, 많은 이들이 잘 알지 못하고 관심 두지 않는 작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꾸준히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앞으로도 이념에 매몰되지 않는, 권력 앞에 당당한 비판적 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임인학
<시사IN>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회사를 차려(편집 대행사) 사업을 시작한 지도 10년이 돼 더욱 각별하게 동지 의식을 느낍니다^^. 인쇄 매체의 쇠락기라고 하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론의 정도를 걸으며 늘 질 좋은 지면을 꾸미고자 노력하는 <시사IN> 구성원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창간 정신이 변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10년도 함께할 것입니다.

최영화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시사IN>을 구독한 지는 이제 겨우 1년을 넘고 2년을 향해 가고 있지만 <시사IN> 덕분에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10주년이 20주년이 되고 100주년이 되는 시사 잡지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최성호

창간 10주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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