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저희 KTX 승무원 문제가 이렇게 정권이 바뀌는 시기에 여론화되어 있는 것도 〈시사IN〉이 큰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창간 11주년 기념호가 나오기 전에 저희 KTX 승무원이 안전을 담당하는 승무원으로 KTX 안에 근무하게 됐다는 기사를 꼭 〈시사IN〉에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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