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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8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

ADVERTORIAL webmaster@sisain.kr 2017년 07월 17일 월요일 제5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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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철강전문 분석기관  WSD 선정, 변치않는 경쟁력 과시
■ 세계 37개 철강사  대상 기술혁신·원가경쟁력·재무건전성 등 23개 항목 평가
■ 원가절감, 기술혁신, 노동숙련도, 구조조정, 투자환경  등 5개 분야에서 10점 만점
■ 포스코 솔루션마케팅 활동, 월드프리미엄(WP) 제품 판매 확대 등 높게 평가
■ 포스코 주가도 31개월만에 종가기준 30만원에 안착

포스코가  8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로 평가 받았다.

세계적인 철강전문 분석기관 WSD(World Steel Dynamics)는 26일 전세계 철강사  및 주요 컨설팅업계, 시장조사 전문기관 관계자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에서 열린 ‘제32차 글로벌 철강 전략회의(32nd  Steel Survival Strategies)’ 세계 철강사 경쟁력 평가에서 포스코를 세계 최고 철강사로 발표했다.

이번에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평가받으면서 포스코는 2010년부터 8년간 연속 1위로 변함없는 경쟁력을 과시했다. 특히 지난해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인한 국내외 시황 부진,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수입규제 강화 등 어려운 시장  환경과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 속에서 달성한 성과여서 더욱  값진 것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철강 전략회의는 세계 철강산업 동향  및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WSD는  전 세계 37개 철강사들을 대상으로 생산규모·수익성·기술혁신·가격 결정력·원가절감·재무건전성·원료확보  등  23개 항목을 평가하고, 이를 종합한 경쟁력 순위를 매년 발표해 오고 있다. 포스코는  WSD가 글로벌 철강사 경쟁력 순위를 최초 발표한 2002년 이래 총 13회에 걸쳐 1위에 선정됨으로써 가장 장기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포스코는 솔루션마케팅 활동 강화 및 WP(월드프리미엄)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에 따른 철강 본원경쟁력  강화 활동과 재무구조 개선 활동 등을 높게  평가 받아 기술혁신, 원가절감, 노동숙련도, 구조조정, 투자환경 등 총 5개  항목에서 만점인 10점씩을 획득하며 지난해 보다 0.26점  높은 8.31점으로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이날 함께 발표된 주요기업에는 철광석과  석탄 광산을 보유한 러시아 철강사 세베르스탈(2위), 기술혁신과  수익성을 개선한 미국 철강사 뉴코어(3위), 역시 철광석을  보유한 러시아 철강사 NLMK(4위), 사업다각화 및 구조조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신일철주금(5위)이 선정됐다.

한편 최근 포스코[005490] 주가도 31개월만에 종가기준 30만원에 안착했다. 포스코 주가가 종가기준 30만원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4년 12월 8일 30만 2천원 이후 처음이다. 포스코 주가는 지난 10일 종가기준 30만원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포스코 주가는 52주간 꾸준히 신고가를 경신해 지난 1년 동안 50%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같은 기간 21%상승한 코스피장을 견인하는 대장주 역할을 톡톡히 했다.

포스코 주가가 꾸준히 상승하는 원동력은 내부 수익 창출 활동을 통한 실적개선이 결정적이다.지난해 최종 철강제품 가격 대비 원료가격 차가 1조 2,000억원 가량 축소되는 불황 시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포스코는 WP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 활동으로 1조원, 비용절감으로 4,000억원 등 내부 수익 창출 활동만으로1조 4,000억원을 확보함으로써, 2015년 대비 영업이익을 4,000억원 이상 늘렸다.

이를 통해 포스코는 지난해 10.8%의 개별 영업이익률을 기록, 2011년 이후 5년만에 두 자리수를 회복하며 전세계 철강업계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세계 최대 규모인 유럽의 아르셀로미탈의 7.3% 보다도 높다. 이웃 일본의 최대 철강사인 신일본제철(NSSMC)도 영업이익률 1%대며,지난해 합병이 승인된 중국의 바오산 강철과 우한강철의 합병법인인 보무강철의 영업이익률은 6%대에 불과하다. 증권가에서는 포스코가 올해도 철강 본원경쟁력을 지속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철강사와의 영업이익률 격차를 벌려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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