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9개월을 기다려 세 글자를 고쳤다

신선영 기자 ssy@sisain.co.kr 2017년 07월 03일 월요일 제511호
댓글 0
ⓒ시사IN 신선영

백남기 농민이 숨진 지 9개월여 만에 ‘사망신고’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6월20일 딸 백도라지씨(맨 왼쪽)와 부인 박경숙씨(가운데)가 서울대학교병원을 찾아 ‘외인사’로 기재된 사망진단서를 발급받았다. 앞서 6월15일 서울대병원은 고인의 사인을 병사에서 외인사로 정정했다. 사망진단서는 바로잡았지만 경찰의 진압 과정에 대한 검찰 수사는 여전히 더디다.

<저작권자 ⓒ 시사IN (http://www.sisa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