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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삼척·상주 산불 피해지에 응급복구비 18억 원

산림청, 신속한 복구와 2차 피해 막기 위해 산지사방 등 추진

ADVERTORIAL webmaster@sisain.kr 2017년 06월 12일 월요일 제5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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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최근 발생한 강릉·삼척·상주지역 산불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응급복구비 18억여 원을 투입했다고 9일 밝혔다.

  ※ 응급복구비(총 17억 6300만 원): 강릉시 7억 6600만 원, 삼척시 7억 9700만 원, 상주시 2억 원

■산불피해지 1,103ha 내에 사방사업이 필요한 곳은 산지사방 12.72ha, 사방댐 12개소, 계류보전 3.4㎞으로 조사됐다. 복구는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응급복구 대상지와 연차적 복구가 필요한 항구복구 대상지로 구분해 추진할 계획이다.

■응급복구 대상지인 산지사방 10.72ha, 사방댐 2개소, 계류보전 0.7㎞에 대해서는 올해 내 응급복구를 완료한다.

  •또 산지사방 2.0ha, 사방댐 10개소, 계류보전 2.7㎞에 대한 항구 복구를 오는 2019년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은 “태풍 등 집중호우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고, 주민 연락망과 대피체계 구축 등으로 피해지역 주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강릉·삼척·상주지역 응급복구 추진을 위한 관계관 회의를 9일 갖고 각 지역별 복구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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