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드래곤 블레이즈’, 해외 누적 1천 만 다운로드 돌파
▶2년 새 해외 시장서 지속 선전, 동남아·중남미 등 차트 상위권 고수
▶게임빌-플린트 협업 시너지, 국내·외 동시 흥행 중인 모바일게임 스테디셀러 시리즈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자사 해외 히트작 ‘드래곤 블레이즈(Dragon Blaze)’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천 만 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게임은 ‘별이되어라!’의 해외 서비스 버전으로 2015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세계 여러 국가에서 마니아들을 지속적으로 양산해 왔다.

‘드래곤 블레이즈’는 해외 유저들의 입맛에 맞춘 특유의 게임성으로 1천 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2년 넘게 선전 중이다. 실제로 베트남, 코스타리카, 푸에르토리코 등 동남 아시아와 중남미 지역에서 오픈 마켓 매출 상위권을 고수하고 있으며, 최근 이집트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최고 매출 1위를 차지했다.

‘별이되어라! 시리즈’는 국내·외 시장에서 동시에 흥행하면서 업계 대표적인 모바일게임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부상했다.

이 게임은 동화 풍의 그래픽이 돋보이는 판타지 모험 RPG로 게임빌과 플린트(대표 김영모)의 협업 시너지를 통해 다각적으로 인기를 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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