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장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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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IN]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익 추구한 적 없다? 
 
 
[1부/최초의 파면]
• “똑같은 말만 반복, 지지층 향한 메시지” 
최순실이 끌어주고 박근혜는 밀어주고
최순실씨와 박근혜 전 대통령은 환상의 국정 농단 콤비였다. 최순실씨가 뒤에서 기획한 내용을 전달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들에게 이를 지시했다. 장관들은 이를 충실히 수행했다. 
• 검찰·특검 공소장으로 본 ‘박근혜 사람들’ 범죄 일람표 
• “내 아버지가 대통령의 삼촌이 되었다” 
• “최순실씨가 한 번만 인정하는 걸 봤으면…” 
 
 
[2부/박근혜 시대의 종언]
• 박근혜 정부 4년 1475일의 기록 
바람 잘 날 없었던 비정상의 나날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직 기간에 김용준·안대희·문창극 등 국무총리 후보자를 비롯해 많은 장관 후보자들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낙마했다. 이런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박근혜 정부는 안보 이슈를 일으켜 무마했다. 
• 국란으로 일어나서 국란을 일으키다 
• 허송세월 4년의 대가, 깊어진 경기 침체
• 미·중 각축 치열한데 ‘통일 대박론’ 헛다리
• 사드 배치에도 최순실 입김?
• 검열 주역들이 개선을 책임진다고?
• “참 나쁜 대통령” 그걸로 충분하다
• “잘못 없는 게 아니라 밝혀지지 않은 것”
 
 
 
[3부/보수의 몰락]
국가관이 투철해 지극히 사사로웠나
박근혜 정부 청와대는 ‘비선의 결정 사항을 비서실이 정책으로 만들고 내각은 집행만 하는’ 구조였다. 그러다 보니 정책 결정의 경로가 엉터리였다. 대통령은 엉뚱한 보고를 받고 와서 담당자도 아닌 참모에게 지시를 내렸다. 
• “‘이게 나라냐’의 의미를 제대로 읽어야 한다” 
• ‘안보 이슈 불감증’에 보수는 길을 잃었다 
• “박정희 패러다임 붕괴 그 이후가 중요하다” 
• 허수아비 자청한 결정장애 통치자들
 
 
〈시사IN〉 본격 시사만화
• 4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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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고제규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edito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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