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자산(Underperforming Asset)의 가치를 증대 시킬 방법을 찾고 있다면, 액티브인터내쇼날과 KMA한국능률협회가 맞춤형 무료컨설팅을 제공합니다.

글로벌 Corporate Trading(기업간 거래) 전문회사인 액티브인터내쇼날 (이하 액티브)과 국내 최고의 지식서비스 전문기관인 KMA한국능률협회 (이하 KMA)는 전략적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14일 체결했다. KMA는 기업 회원사의 경쟁력을 강화 시키고, 부진 재고관리 개선을 위한 해결책으로 Corporate Trading(기업간 거래) 전문회사인 액티브와 회원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무료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KMA는 국내 1,000여개 기업 회원 네트워크를 통해 액티브의 합리적인 재고처리 프로그램 지원은 물론 기업 회원사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에 필요한 각종 원,부자재, 임직원 선물, 사은품 등의 아이템 특가 제공 및  광고미디어, 각종 인쇄, 포장, 물류 등의 액티브의 특전을 제공함으로써 부진 재고관리 개선에 있어 회원 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액티브의 비즈니스 솔루션은 기업체가 안고 있는 과잉(부실)자산을 액티브에 정상적인 유통과정을 거쳐서 장부가 이상으로 보상을 받고 처분하는 대신 그 대가로 방송, 신문, 잡지, 디지털 등의 다양한 광고 미디어로 제공 받거나, 기타 액티브가 제공하는 각종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함으로써 실제로 경제적인 효익을 얻는 특장점이 있는 비즈니스 솔루션이다.

문의처 :
액티브인터내쇼날 (TEL : 02-2016-6093)
KMA 한국능률협회 (TEL : 02-3274-9347)
www. activeinternational.co.kr
www.activeinternatio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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