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며 싸우는 손자가 있다 기자명 이명익 기자 다른기사 보기 입력 2016.11.17 17:38 479호 고 백남기 농민의 딸 민주화씨의 목소리는 떨렸다. 아들 지오(4)군과 함께 아버지가 평소에 좋아하던 ‘농민가’를 불렀다. 2016년 11월6일 그렇게 세상에서 가장 슬픈 ‘농민가’가 광주 금남로를 채웠다. ⓒ시사IN 이명익 기자명 이명익 기자 다른기사 보기 sajinin@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구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폴라 핀터레스트 URL복사 ×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고 백남기 농민의 딸 민주화씨의 목소리는 떨렸다. 아들 지오(4)군과 함께 아버지가 평소에 좋아하던 ‘농민가’를 불렀다. 2016년 11월6일 그렇게 세상에서 가장 슬픈 ‘농민가’가 광주 금남로를 채웠다. ⓒ시사IN 이명익 기자명 이명익 기자 다른기사 보기 sajinin@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