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세상 4.2광년-천문학계는 8월24일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 ‘프록시마 센타우리’에서 지구를 닮은 행성 ‘프록시마b’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지구로부터 거리는 4.2광년으로 지금까지 발견된 제2의 지구 후보 중 가장 가깝다. 천문학자들은 인간이 탐험할 첫 번째 외계 행성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자명 김연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입력 2016.08.29 16:57 수정 2016.08.30 09:38 468호 캡처.JPG 기자명 김연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ni@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구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폴라 핀터레스트 URL복사 ×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