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세상 6.6점 - 8월11일(한국 시각)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50m 권총 결승에서 진종오 선수가 쏜 점수. 10.9점 만점인 50m 사격에서 거의 나오지 않은 낮은 점수를 쏘았지만, 이후 무서운 집중력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진 선수는 “인생을 깨운 한 발”이라고 말했다. 기자명 신한슬 기자 다른기사 보기 입력 2016.08.29 08:16 466호 기자명 신한슬 기자 다른기사 보기 hs51@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구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폴라 핀터레스트 URL복사 ×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