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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 후 공적연금 지급까지 빈틈을 메워줄 수 있는 교직원 맞춤 연금보험 
▶ 암, 뇌출혈, LTC 등 주요 7대질병 진단시 보험료 납입면제 가능
▶ 중대질환 간병비/치료비로 쓸 수 있게 연금액 2배 증액되는 기능도 부가

한화생명(www.hanwhalife.com)이 교직원 전용 연금보험인 「한화생명 사랑플러스 교직원연금보험」을 1일(수) 출시했다.


「한화생명 사랑플러스 교직원연금보험」은 퇴직시점과 공적연금 개시시점까지 소득이 단절되는 기간 동안 비율을 조정해 집중적으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등 교직원의 생활주기에 맞춘 상품이다. 고객은 연금집중기간(1년 단위) 및 연금조정비율(10%~100%)을 선택할 수 있어, 소득공백기간에는 연금액을 높이고, 공적연금 지급시기에는 연금액을 낮출 수 있다. 또한 중간에 저축 만기 등의 여유자금 발생시 기본보험료 총액의 2배까지 추가납입과 일시납의 중도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유자금 운영에도 최적화 된 상품이다. 사망보험금이 없어 유병자도 가입 가능하고, 계약일로부터 3년이 경과한 시점부터 육아 휴직을 사유로 최대 3년까지 납입유예를 할 수도 있다.


♣ 문의전화 :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588–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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