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63호 / 2018년 07월 03일


편집국장의 편지


REVIEW IN
독자IN/독자와의 수다·퀴즈IN
말말말·캐리돌 만평
와글와글 인터넷·이 주의 그래픽 뉴스
포토IN/편견 뚫고 새 길 찾다


ISSUE IN
'이명박 재판' 법정 중계/
"청계재단은 신념이자 신성한 것"


COVER STORY IN
사미와 아파크가 묻는다 '난민, 어떻게 되나요?'
무비자 제도를 이용해 제주로 입국한 예멘인 519명이 난민 신청을 했다. 내전을 피해서 온 이들은 한국 사회에 '난민'이라는 낯선 질문을 던졌다. 한국의 난민 인정률은 4.1%다.
정부군과 반군 사이 목숨이 다하고 있다


ISSUE IN
울산에서 8전9기 함께했던 두 사람
노골적인 감정노동 '선거'의 한복판에서


북·미 정상회담 이후 동북아 흐름
3차 방중의 비밀, '경협'에 있다
트럼프 스타일은 '위에서 아래로'
한반도 평화에 아베만 홀로 남아


ISSUE IN
남성 손에 엇갈린 총여학생회의 운명
테크IN/개인정보 보호와 활용, 두 마리 토끼 잡을까
말리 청년에게 준 '선물' 일회성 선심이었나
학교의 속살/교복 입고 투표한 이유
양승태 대법원이 남긴 까다로운 숙제
조종사 외주화로 수수료 장사?
김형민 PD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소떼 몰고 북으로' 생애 최대 이벤트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
이세계 정치에 개혁을!
"차별에 분노하되 네 능력을 의심하지 마"

 




CULTURE & LIFE IN
'황해'에 담은 시절이 역사가 되었다
그림의 영토/그는 선 하나로 모든 것을 표현한다
장정일의 독서일기/'학자-팬'의 딜레마
배순탁의 음란서생/
이제 우리는 새 장을 창조하지
김현 살다·편집자가 추천하는 책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불편할 준비/'사회적 합의'를 도출할 책임
사람IN/코트의 '악동' 알고 보니 예언가네
기자의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시사 에세이/가난한 이들의 눈으로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