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38호 / 2018년 01월 09일


편집국장의 편지


REVIEW IN
독자IN/독자와의 수다·퀴즈IN
말말말·캐리돌 만평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포토IN/간절히 빌어봅니다


ISSUE IN
박근혜·최순실 법정 중계/
"광고 체결은 '위의 뜻'이었다"


COVER STORY IN
인포그래픽/지표로 보는 시·도별 현황


COVER STORY IN
소멸 위기에 빠진 '나의 살던 고향'
경북 의성군은 '소멸 위험 지자체 1위'로 꼽히는 곳이다. 노령화지수 1위 지역으로 주민 평균연령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 그러나 이곳에서도 희망을 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국내 관광은 평창하니 "가난해서 해외 간다"


COVER STORY IN
돈은 넘친다, 문제도 넘친다
폐광지역법에 따라 2000년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 강원랜드 카지노가 들어섰다. 지역 활동가들은 '극약 처방'이라 생각하고 카지노를 유치했지만 지금은 대부분 후회한다.
강원도 문화시설이 서울보다 3배 윤택해?


세계의 베스트셀러
우리가 몰랐던 베스트셀러
2017년 세계는 어떤 책이 주목받았을까. '페미니즘' '유럽연합' '이슬람교도에 대한 차별' 등 주목받지 못한 사실을 모아 분석하고 살을 붙여 쓴 글이 인기를 모았다.
학교의 속살/연봉 100만원짜리 간사라니
황금알 낳는 거위를 규제하는 방법은?


정희상의 인사이드
"MBC가 충분히 반성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해직 언론인 출신인 최승호 PD가 지난 12월8일 MBC 사장에 취임했다. 거침없는 개혁 행보를 보이고 있는 그는 통렬한 반성을 통한 신뢰의 회복이 MBC 재건의 전제조건이라고 말했다.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조선을 깨운 홍어장수 이야기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평창 흥행 대책

 




CULTURE & LIFE IN
여기 미야기 현에도 올레 정신이
2018년 일본 미야기 현은 미야기 올레 2~3개 코스를 개장한다. 동일본 대지진 이후 줄어든 여행객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해 제주올레로부터 운영 노하우, 철학을 배운다.
숭배와 혐오 사이 '신기한' 신여성
그림의 영토/미완의 사랑에 대한 완벽한 재해석
장정일의 독서일기/반페미니즘을 받아치다
옛 그림으로 읽는 우리 음식/
추웠다 더웠다 해도 끄떡없지요
배순탁의 음란서생/
이토록 매력적인 탈세범이라니
덕후의 달력/
금색 비키니 굴레를 벗은 사령관
소소한 아시아/
문재인식 아침 식사, 어렵지 않아요
불편할 준비/
사건의 한복판에 피해자와 함께 서는 법
김현 살다·편집자가 추천하는 책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사람IN/이걸로 뭘 하지? 뭐든!
기자의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시사 에세이/가입자 대표님 어디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