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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의 편지
REVIEW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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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IN/독자와의 수다·퀴즈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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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캐리돌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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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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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IN/각하의 민주주의 흉내 놀이
ISSU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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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법정 중계/
박근혜 변호인단 "피고인 두고 떠난다"
COVER STORY IN
김정은 기죽고 트럼프 기 살아난 이유
지난 7월 미국 본토를 겨냥한 대륙간 탄도미사일 화성 14호의 고각 발사 이후 북·미 간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다. 그러나 북한 미사일의 한계가 밝혀지면서 긴장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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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폭탄' 주고받아도 핫라인은 가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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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문제 원죄는 미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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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정 파괴자 트럼프, 이란 핵협정도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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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중국몽'엔 인민이 없다
원전 공론조사가 남긴 것
"건설 재개 지지하지만 원전 지지는 아냐"
공론화위원회는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 건설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시민참여단이 한 달간 '숙의' 과정을 거쳐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중단 여부를 토론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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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토론회 봤다면 조사 결과 존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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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조사 성패는 원칙 준수에…
ISSU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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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방송을 꿈꾸는 파업 일기⑥/
'공공의 적' KBS, 낙인을 지우기 위해
ISSUE IN
절묘하게 숨긴 파리바게뜨의 위장 고용
9월21일 고용노동부는 파리바게뜨 본사가 4362명의 제빵 기사와 카페 기사 1016명을 직접고용해야 한다고 명령했다. 그동안 제빵 기사들은 본사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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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언니가 간다/
"노동을 알기 때문에 노동부 장관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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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할 준비/
모두 알고 있었다, 다만 말하지 못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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