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25호 / 2017년 10월 07일


편집국장의 편지


REVIEW IN
독자IN/독자와의 수다·퀴즈IN
말말말·캐리돌 만평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시사IN> 창간 10주년 축하 메시지
'중림동 다이내믹' 기자 후기
포토IN/평화 가득한 들판을 기다리며


ISSUE IN
박근혜·최순실 법정 중계/
"'좌파 척결'이 비서실장 기조였다"


COVER STORY IN
한국 언론사 다시 쓴 손석희와 JTBC <뉴스룸>
가장 신뢰하는 언론 매체와 방송 매체는 JTBC, 가장 신뢰하는 방송 프로그램은 <뉴스룸>, 가장 신뢰하는 언론인은 손석희. 손석희와 JTBC <뉴스룸>의 시대가 열렸다.
독자들의 창간 10주년 축하 메시지①
"최순실 특종, 우연이 아니다"
신뢰의 문재인, 불신의 국정원
대통령이 끌어올린 여당의 '신뢰 성적표'
그리운 노무현, 잊혀가는 박정희


ISSUE IN
독자들의 창간 10주년 축하 메시지②
공정방송을 꿈꾸는 파업 일기④/
'우리를 욕해달라'는 KBS 기자들의 호소


저널리즘의 미래를 묻다①
"우리는 인쇄 매체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독립 언론 <프로퍼블리카>의 스티븐 엥겔버그 편집국장은 "저널리즘에서 인터넷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탐사보도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저널리즘에 유용하다고 본다.


장애를 넘어선 교육
밀알학교를 보라, 지역의 보배가 되었다
장애 아이를 둔 엄마가 특수학교를 짓게 해달라며 무릎을 꿇었다. 22년 전, 밀알학교를 지을 때에도 진통이 컸다. 당시 건립에 반대했던 지역 주민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따로 또 같이' 상생을 배우는 학생들
장애 학생에 맞게 학교가 시설 갖춰야
통합교육에 비장애 학생 사회성 쑥쑥
독자들의 창간 10주년 축하 메시지③
물가인상률 하락하는데 미 연준은 왜 돈 거두나#산티아고_말도나도는_어디_있는가
'막말' 트럼프, 그 앞에 떨고 있니?
10월 총선 때까지 북풍아 불어다오
김세정의 하드보일드/
살인범처럼 보인다, 그런데 '증거'가 없다

 




정희상의 인사이드/
"<친일인명사전> 공공도서관에 비치해야"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편지 한 통에 목숨 바친 집배원들
학교의 속살/
'학군이 좋지 않은' 동네에서는…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
시소 놀이 FINAL


CULTURE & LIFE IN
엄마와 딸의 말 못할 이야기
다 가는 오키나와 말고, 모르는 오키나와로
그림의 영토/
테트리스 개발자의 운명을 건 저작권 게임
장정일의 독서일기/다시 <분지>를 생각하다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
모로 갔더니 감동이 있더라
배순탁의 음란서생/
노래가 가을바람 타고 살포시 내려앉는다
덕후의 달력/입사 6년차 '시리'는 만능 비서
소소한 아시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국경절만 같아라
불편할 준비/
생리대 문제 제기하니 유난 떨지 마라?
은유 읽다·편집자가 추천하는 책
아는 동네서점의 한가위 추천 책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사람IN/왼손엔 영화 포스터, 오른손엔 파업 피켓
기자의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시사 에세이/명절의 민주화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