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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의 편지
REVIEW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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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IN/독자와의 수다·퀴즈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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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캐리돌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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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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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IN/촛불의 마침표, 투표
COVER STORY IN
51권 수첩에 기록된 적폐의 나날들
2015년 4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쓰인 안종범 업무수첩 19권을 <시사IN>이 추가 입수했다. 기업, 언론, 노동조합 등 청와대의 입김이 전방위로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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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첩에 왜 삼성 숙원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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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차를 위한 '방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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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캔디' 같은 언론만 챙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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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블랙리스트도 실제로 작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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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금융 정보까지 깨알같이 감시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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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하명하면 '내시'가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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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은 쫓아내고 이재오는 잡아넣고?
몰락하는 보수의 풍경
3년만 참으면 보수가 살아난다?
한국 보수연합은 지역적으로는 영남, 세대로는 고연령층, 계층으로는 자산을 소유한 중산층을 축으로한다. 그런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세 축이 모두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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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도 보수는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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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청년'은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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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동상 앞에서 그들이 통곡하는 이유
ISSU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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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이 다녀가면 늘 눈물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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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법정 중계/
"기록 10만 페이지를 복사해야 하는데..."
ISSUE IN
엄마는 혼자서 회견문을 써내려갔다
tvN 드라마 <혼술남녀>의 조연출이었던 이한빛씨가 마지막 촬영 날 현장에서 사라졌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그는 열악한 근무 환경과 비인격적 대우를 유서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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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상의 인사이드/
"불교계 적폐 하나씩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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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감세 폭탄에 중국이 화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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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에 묶인 트럼프, 사면령 발동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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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의 하드보일드/
기억해야 할 것은 희생과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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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방어망 독자 개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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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속살/앵그리맘은 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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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고인에 대한 어느 '짭새 아저씨'의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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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냉담과 열망 사이
CULTURE & LIF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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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통령님, 유기견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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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할 준비/서른, '걱정 잔치'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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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영토/문제는 문제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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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의 영토/묻지마 핵무기 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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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그림으로 읽는 우리 음식/
부국강병은 육식과 우유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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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서생/어디선가 라디오를 듣고 있을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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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의 달력/'버몬트 요정'의 한국 정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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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살다·편집자가 추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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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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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가짜 역사뉴스에 이의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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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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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에세이/대통령이여, '지휘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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