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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의 편지
[독자 IN] •
독자와의 수다·퀴즈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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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캐리돌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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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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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IN
[커버스토리]
수첩에 기록된 검은 거래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세 번 독대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요구는 점점 더 구체적이고 노골적이 되었다. 이재용 부회장은 요구를 들어주고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해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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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범 업무수첩이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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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범 업무수첩'으로 본 박근혜 게이트 흐름도
[커버스토리]
삼성의 거짓말 앞뒤가 안 맞네
박근혜 게이트 초기에 무조건 부정했던 삼성은 박근혜 대통령의 '협박설'을 흘리며 피해자 전략을 펴고 있다. 하지만 이재용 부회장은 검찰과 국회 청문회에서 박 대통령으로부터 부탁을 받았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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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허위 진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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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둔 박 대통령 낙선운동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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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국정화는 청와대가 컨트롤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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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개입은 꼼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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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집회는 외부세력 탓이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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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전도' 박 대통령의 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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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공격엔 이렇게 기민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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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미운털 박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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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친구 아빠 회사' 특별 지시 사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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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박근혜'가 그들 뒤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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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에 적힌 수상한 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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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적, 공격할 궁리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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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공범 증거는 차고 넘친다"
[사회]
천 일 동안 묻고 물었다
1월9일은 세월호 희생자 304명과 함께 우리 사회의 정의가 침몰한 지 1000일을 맞는 날이다.
[사회]
"압수수색권 가진 2기 특조위 필요하다"
이석태 세월호참사 특조위 위원장은 참사 당일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되살아난 국민의 관심을 '기적'이라고 표현했다.
[사회]
의술인가, 상술인가
전체 병원비 가운데 환자가 부담해야 할 돈이 10년 전 33%에서 37%로 올랐다. 영원한 '을'인 환자가 '의료 공공성'을 위해 싸웠지만 나아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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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자재 사이에 소녀상을 방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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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적색경보 베이징, 맑은 공기를 팝니다
중국 환경보호부는 지난해 12월 스모그 최고 등급인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해외에서 수입한 공기를 페트병에 밀봉해 파는 상인들까지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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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국민이 죽어도 알아사드는 잘 잔다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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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속살/로봇 시대에 교육은 무엇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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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는 저들을 사하지 마옵소서
<시사IN> 본격 시사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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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 세계, 미르 공화국
[문화]
진지했던 덕에 진전을 이뤘다
영화사 진진의 10년은 한국 다양성 영화의 10년이기도 하다. '제작에 심재명이 있다면, 배급에 김난숙이 있다'는 평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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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면 되지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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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일의 독서일기/
우리는 이미 충분히 멀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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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의 비장의 무비/
안타깝고 까마득한, 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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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의 달력/1대1에서 1+1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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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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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착한 소비로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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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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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에세이/
박근혜 게이트를 기회로 삼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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