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75호 / 2016년 10월 22일


편집국장의 편지

[독자 IN]
독자와의 수다·퀴즈in
말말말·캐리돌 만평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 터치
포토IN


[커버스토리]
문제를 모르니 답이 틀릴밖에
기대를 모았던 갤럭시 노트7은 출시 54일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번 사태로 삼성전자가 휴대전화 사업을 시작한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관리의 삼성'이 왜 위기관리에 실패했을까.


[커버스토리]
왕좌 지켜줄게 회사만 넘긴다면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삼성전자 이사진에게 전달한 '가치 증대를 위한 제안 사항'은 그룹 지배력을 강화하고 싶어 하는 삼성 이건희 일가로서는 솔깃할 만한 제안이다. 하지만 그 대가는 기업의 '경영권'이다.
삼성이 주춤하니 구글이 들이대네


[정치]
북한 싫은 건 맞지만 내팽개치라는 건 아니지
북한에 대한 여론은 '협력'과 '대결' 구도 로만 설명하기 어렵다. 민심은 북한을 대화가 불가능한 상대라고 여기면서도 협력 대상으로 보라고 요구한다.


[정치]
"북한은 위기 극복을 위한 위기 만들 것이다"
제5공화국과 제6공화국에 걸쳐 대북 특사를 지낸 박철언 전 정무장관은 북한을 궁지로 모는 현 정부의 전략이 아주 위험한 발상이라고 말한다.


[국제]
IS 한 명 죽을 때 주민은 100명 죽었다
당은 트럼프를 포기하고 트럼프는 당을 버렸다
성적으로 월급 주니 '부정 교사' 속출하네
일본인이 기록한 '위안부'의 악몽
"안 했다고 잡아떼니 화가 나는 거다"


[한반도]
"미국을 믿지 마라, 그들이 먼저다"
미국 워싱턴 정가에서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론이 나오고 있다. 미국이 북한 핵을 쿠바 미사일 위기만큼 현실적인 위협으로 느낀다는 것이다.


[사회]
차은택이 봐주면 간택되었다는데
차은택 감독이 2015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 총감독이 되는 과정에는 무리수가 많았다. 그는 공식 직책도 없는 상황에서 행사를 진두지휘했다.
니들이 진짜 성과를 알아?

 




[인문]
"글쎄요, 내가 왜 이 전공을..."
제복 입은 자의 명예를 생각하다
"무덤 파는 게 기분 좋은 건 아니지만"


<시사IN> 본격 시사만화
War must go on


[문화]
그래도 반짝 하고 넌 빛났지
올해도 한국 영화의 미래를 점쳐볼 수 있는 영화 여러 편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소개됐다. 영화제의 위기 상황에서도 영화는 빛났다.
못 먹는 영화제 찔러나 보자?
묘하게 익숙한 악마들의 진흙탕 싸움
그림의 영토/우리는 왜 꽃을 보지 못할까
장정일의 독서일기/
천만 관객의 영화에는 정치가 있다
배순탁의 음란서생/
슬픔의 성지에서 들려오는 노래
덕후의 달력/그래도 우리 행복하기로 해
사람IN/안재영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시사에세이/침묵이 지배하는 불안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