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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의 편지
[독자 IN] •
독자와의 수다·퀴즈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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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캐리돌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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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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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IN
[커버스토리]
문제를 모르니 답이 틀릴밖에
기대를 모았던 갤럭시 노트7은 출시 54일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번 사태로 삼성전자가 휴대전화 사업을 시작한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관리의 삼성'이 왜 위기관리에 실패했을까.
[커버스토리]
왕좌 지켜줄게 회사만 넘긴다면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삼성전자 이사진에게 전달한 '가치 증대를 위한 제안 사항'은 그룹 지배력을 강화하고 싶어 하는 삼성 이건희 일가로서는 솔깃할 만한 제안이다. 하지만 그 대가는 기업의 '경영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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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주춤하니 구글이 들이대네
[정치]
북한 싫은 건 맞지만 내팽개치라는 건 아니지
북한에 대한 여론은 '협력'과 '대결' 구도 로만 설명하기 어렵다. 민심은 북한을 대화가 불가능한 상대라고 여기면서도 협력 대상으로 보라고 요구한다.
[정치]
"북한은 위기 극복을 위한 위기 만들 것이다"
제5공화국과 제6공화국에 걸쳐 대북 특사를 지낸 박철언 전 정무장관은 북한을 궁지로 모는 현 정부의 전략이 아주 위험한 발상이라고 말한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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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한 명 죽을 때 주민은 100명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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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은 트럼프를 포기하고 트럼프는 당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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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으로 월급 주니 '부정 교사' 속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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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기록한 '위안부'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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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했다고 잡아떼니 화가 나는 거다"
[한반도]
"미국을 믿지 마라, 그들이 먼저다"
미국 워싱턴 정가에서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론이 나오고 있다. 미국이 북한 핵을 쿠바 미사일 위기만큼 현실적인 위협으로 느낀다는 것이다.
[사회]
차은택이 봐주면 간택되었다는데
차은택 감독이 2015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 총감독이 되는 과정에는 무리수가 많았다. 그는 공식 직책도 없는 상황에서 행사를 진두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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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진짜 성과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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