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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 브리핑
[독자 IN] •
독자와의 수다·퀴즈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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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캐리돌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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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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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
[커버스토리]
원전 이상 무? 확신이 부른 불신
9월12일 오후 8시32분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한 시간 뒤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에 이상 없다는 보도자료를 냈다. 그런데 밤 11시56분부터 월성 원전 4기가 가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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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는 평당 4천만원, 내진 설계비는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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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보다 무서운 외주화의 후폭풍
[정치]
최순실을 넣으면 퍼즐이 풀린다
박근혜 대통령이 '영애 시절'부터 가까웠던 최태민 목사의 딸 최순실씨가 정국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재단법인 미르와 K스포츠의 대규모 모금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레임덕이 시작되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사회]
최경환 의원이 말했다 "그냥 합격시키라고"
최경환 의원의 인턴 채용 청탁 의혹과 관련해 새로운 진술이 나왔다. 박철규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최 의원이 청탁을 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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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판 밟으려는 순간 정부가 판을 뺐다
[경제]
한진이 침몰할 때도 가만히 있었다
8월31일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예고된 참사였다. 특히 정부의 방관은 다른 나라와 대비되었다.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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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멀리,더빨리,더높은출력으로!
[특집/트럼프 대통령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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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하다 트럼프가 당선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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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휘청이니 지지율도 휘청
[한반도]
"매년 핵탄두 4~5개 고농축우라늄 만든다"
이춘근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앞으로 실전 배치를 염두에 두고 양산형 테스트를 할 것이라며 위력 개선 실험과 다발형 실험을 예고했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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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롭고 평등'했던' 스웨덴 스타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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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속에서 죽이고 가난 속에서 죽었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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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손상의세가지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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